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심(잡지)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 [[교보문고]]의 2021년 6월호 은닉 논란 == [[https://dcnewsj.joins.com/article/24100107?cloc=dcnewsj|list|'군복 비키니' 맥심 6월호...교보문고 진열대서 사라졌다 왜]] 2021년 7월 7일 기사화된 사건. 2021년 맥심 6월호가 교보문고의 진열대에서 사라진 사건이다. 표지모델인 미스맥심 은유화, [[김소희(모델)|김소희]], [[예리(모델)|예리]][* 예리의 경우 정기구독자에게만 오는 S타입 표지모델이다.]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섹시 밀리터리룩 의상을 입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었다. >이영비 편집장: '''내막을 파악해보니, 여초(커뮤니티)에서 교보 본사에 좌표 찍고 항의 폭탄을 날린 거고. 뭐 이유는 늘 똑같다. ㅅ(성)적 대상화. 어쨌거나 앞으로 교보문고는 서점 진열대에서 맥심을 빼버리겠다고 한 듯''' 이 사건을 주도한 세력인 여초와 트위터 등은 당연히 반기는 분위기 였다. 남초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, 앞에서 서술했던 페미니즘 옹호 사건 때문에 페미코인 탄 대가라면서 좋아하는 반응도 있었다. >교보문고: '''판매금지를 한 적도 없고 할 계획도 없다. 6월호의 표지 모델이 밀리터리룩으로 나온 호였다. 그 당시 군대 성추행이 문제가 돼서 그 일을 계기로 저희한테 항의가 많이 왔다. 사회적 이슈도 있고 그래서 진열대에서 잠시 빼고 원하시는 분한테는 판매했다. 잡지라는 게 매대 외에는 꽂아서 노출되는 건 거의 없다. 카운터에 뒀다 찾는 사람들한테는 파는 방식으로 했다. 어제 올라온 글을 보고 깜짝 놀라서 복구했다.''' 편집장의 주장과 반대로 교보문구측은 당시 [[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건]]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고 그 문제로 항의가 들어와 6월호만 잠시 매대에서 빼둔 거지 판매 금지를 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.[* 사회적 여파가 큰 특정 사건이 터지면 그와 관련된 영화나 서적 등은 언급하지 않거나 서점에서 빼는 경우가 많다. 대표적으로 [[세월호 참사]] 이후 항공 사고,선박 사고 관련 영화를 안 보여줬던 것이 그 예다. 또한, 맥심 코리아 측에서도 세월호 참사와 같이 사회적으로 침체되어 있거나, 애도하는 시기에 잡지 발행을 보류한 적 있었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